예전에 배우 박상아가 전두환의 며느리로 들어간다는 뉴스를 보고 세상의 이치를 하나 배웠어.
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세상에 못할 짓이 없다는 걸 깨달은 거지.
미스코리아 출신의 기자가 한화 2세 김동선과 결혼을 했다네.
김동선이 어떤 인물인가 하는 건 첨부된 사진을 보거나 영화 베테랑을 보면 알 수 있어.
세상 하나도 안 바뀐 것 같아.
사랑 많이 하고 살기 바라.
그게 사람이든, 돈이든, 권력이든…
728x90
'SN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처녀와 성관계를 해야 살 수 있다 했더니 자기 딸을 강간한 새끼 (1) | 2022.10.15 |
---|---|
“실례예요 그런 질문…” (2) | 2022.10.15 |
성별을 묻는 질문에 선택할 수 있는 게 열 개? (0) | 2022.10.15 |
여의도에 남겨진 쓰레기가 부끄러운 너희 기자들이 더 부끄러워 (0) | 2022.10.15 |
택배를 찾으러 남의 집 초인종을 눌렀어 (1) | 2022.10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