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뇌성마비로 휠체어를 타는 Rozsana Ali 가 GrabFood 배달 파트너로 첫 직장을 구했다”는 내용이야.
싱가포르에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해가며 음식 배달까지도 할 수 있어.

그런데 한국에서는 곧 여당이 될 당의 당대표가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든 말든 시간되면 문 닫고 떠나야 한다며 공권력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있어.
그 놈이 취임 전에 급살 맞았으면 하고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, 정말이지 이 놈은 아킬레스건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어.
728x90
'삶에 대한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엘리베이터와 휠체어 대신 공권력이라니, 이준석 미쳤구나. (0) | 2022.03.26 |
---|---|
내 맘 속 플레어 현상 (0) | 2022.03.25 |
싱가포르는 이제 마스크를 벗는다. (0) | 2022.03.24 |
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사야한다는 이에게 (0) | 2022.03.24 |
네이버 댓글에서 한 가련한 인생을 만나다. (0) | 2022.03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