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희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녀와 성관계를 해야 살 수 있다 했더니 자기 딸을 강간한 새끼 싱가포르의 한 40대 남자에게 풍수전문가라는 사람이 찾아와 조만간에 생명까지 위험한 큰 사고를 당할 상인데 처녀와 성관계를 해야 그 사고를 피할 수가 있다고 말했대. 그러면서 2천링깃 (65만원 정도)을 내면 처녀를 구해주겠다고 했어. 그 말을 들은 남자가 어떻게 했을까? 그 풍수전문가에게 돈을 주는 대신 11살인 자기 딸을 강간했어. 이 사건이 알려진 건 평소 착했던 그 딸이 갑자기 학교에서 행동이 거칠어지고 담배에 술까지 마시는 걸 발견한 교사가 상담을 통해 밝혀 내고 신고했기 때문이야. 이런 일이 있으면 싱가포르에선 범죄자의 이름과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실리게 마련인데 그렇게 되면 피해자의 신상이 드러날 수도 있어서 익명으로 기사가 나왔어. 사건이 발생한 후 3년이 지나서 나온 재판 결과는 징역 23.. 김건희와 진중권의 닮은 점 김건희가 그랬어. 얼굴만 비치면 남편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가능하면 숨어 지내려 했지. 선거 운동 기간에 나타나지 않은 건 물론이고 카메라가 나타나니까 얼굴을 처박고 도망을 치기까지 했었지. 그러면거 남편이 대통령이 되어도 뒤에서 조용히 내조만 하겠다고 했지 아마. 그 놈이 대통령이 된 후에는 달라졌어. 여기저기 얼굴을 들이 미는 건 물론이고 씨름 선수…, 아니 무당…, 아니 아무튼 자기와 비슷한 류의 사람들까지 데리고 다니며 활개를 쳤어. 나토에 따라 가서는 아무도 안 놀아 주는 개망신도 당하고. 그 놈 요즘 지지율 30%만드는데 김건희 역할이 커. 모습만 보이면 지지율 깎아 먹으니까. 그런 걸 전문적인 용어로 마이너스의 손이라고 부르지. 자기도 그걸 아는지 요즘 한 며칠 조용하더라. 김건희 비슷한 놈이..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 1. 이준석이 6개월 당원권 정지 보다 더 놀라운 건 국민의힘에 윤리위원회 라는 조직이 있다는 거야. 윤석열 일가를 대통령 만든 곳에서 윤리 같은 걸 이야기 하면 안 되는 거잖아. 2. 윤석열의 지지율이 죄다 데드크로스가 발생하여 바닥을 기고 있다네. 그런데 그 바닥이 37%래. 아직도 윤석열을 지지한다는 것들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궁금해. 코로나 이후 화장실 변기 햟기 챌린지를 벌이던 유튜버들 보는 기분이야 3. 영국 보리스 존슨 수상이 사임을 했어. 거짓말 때문이라고. 일본 아베 전 수상은 총을 맞아 죽었고. 그 놈도 둘 중 하나 했으면 좋겠어. 그 놈이 누구냐고? 노래로 답을 하지. “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어. 말 안해도 아는 사람 다 알지. 어떤 이가 이 노래의 기막힌 주인공인지…” 김건희가 왜 영부인들 사이에서 왕따일까? 누가 그러더라. 그 X이 아무리 씨XX이라고 해도 그건 우리나라 안에서 그런 거지, 그래도 외국 나가면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 건데 지들이 뭐 특별히 잘났다고 그 X을 왕따 시키냐고. 거기에 대한 내 답은 이래. 너나 내가 길 가다가 정우성을 만났다고 치자. 그럼 같이 사진 한 장 찍자고 하겠지. 그러고 나서 정우성이 자기 페북에 그 사진을 올릴까? 아니지. 너나 나만 좋다고 그 사진을 올리며 자랑하겠지. 거기 모인 영부인들도 마찬가지야. 좀 더 유명하고 자기보다 좀 더 나은 사람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남겨서 자기도 좀 나아 보이길 원하겠지. 그런데 한 시가 아까운 그 상황에서 그 X하고 같이 대화를 나눈다? 이른바 “콜걸” 출신의 그 X하고? 나 같아도 싫을 것 같아. 그 기록이 두고두고 흑역사로 남을 거.. 생긴 대로 놀고 있는 두 여자 나도 알아. 사람 외모 가지고 함부로 이야기 하는 거 아니라는 거. 그런데 김건희를 따라 봉하마을에 갔다는 그 여자를 이야기 하면서 외모를 말하지 않을 수 없어. 김건희가 앞에서 사진이 찍혀도 그 여자 때문에 얼굴이 작아 보이기 위해 데려 갔을 거라는 그런 이야기가 아냐. 그 몸으로 무용 교수를 하면 이국주는 발레리나 해도 되겠다는 그런 이야기도 아냐. 봉하마을 가면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는 걸 알았을 거 아냐. 그럼 최소한 그에 맞는 복장을 챙겼어야지. 색깔만 검다고 다 갖춘 게 아니잖아. 요즘 사람들 마트 갈 때도 그렇게 대충 입고 나가지 않아. 게다가 슬리퍼 하나 질질 끌고 걷는 모습을 보면 남의 구역 엿보러 온 조폭 똘마니처럼 보여. 아니면 다들 처음에 의심했던 것처럼 무당짓 하다가 그냥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