왕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건희가 왜 영부인들 사이에서 왕따일까? 누가 그러더라. 그 X이 아무리 씨XX이라고 해도 그건 우리나라 안에서 그런 거지, 그래도 외국 나가면 한국을 대표해서 가는 건데 지들이 뭐 특별히 잘났다고 그 X을 왕따 시키냐고. 거기에 대한 내 답은 이래. 너나 내가 길 가다가 정우성을 만났다고 치자. 그럼 같이 사진 한 장 찍자고 하겠지. 그러고 나서 정우성이 자기 페북에 그 사진을 올릴까? 아니지. 너나 나만 좋다고 그 사진을 올리며 자랑하겠지. 거기 모인 영부인들도 마찬가지야. 좀 더 유명하고 자기보다 좀 더 나은 사람하고 어울리는 모습을 남겨서 자기도 좀 나아 보이길 원하겠지. 그런데 한 시가 아까운 그 상황에서 그 X하고 같이 대화를 나눈다? 이른바 “콜걸” 출신의 그 X하고? 나 같아도 싫을 것 같아. 그 기록이 두고두고 흑역사로 남을 거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