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승연 회장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폭력 사건의 향후 전망 (2007/04/27) 한화 그룹 김승연 회장이 회칼을 찬 조폭들(쇠파이프와 회칼은 경호원들의 연장이 아니다)과 함께 술집 종업원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.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이 직접 종업원의 눈을 때렸다고 한다. 이제껏 쉬쉬하던 경찰과 검찰은 언론에 크게 보도가 된 후 이제서야 알았다는 듯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갔다. 앞으로 어떻게 될까 1. 폭행죄로 징역1년 이상의 형을 산다. 일반적인 경우 대부분 이렇게 되지만, 10대 재벌총수가 이렇게 되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다. 그래도 만에 하나 이렇게 된다면 김승연 회장은 이건희의 사례를 들면서 억울해 할 것이다. 일관성 없는 법집행에 전경련이 항의성명을 발표하게 될 지도… 2. 사건의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 되었다며 없던 일로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