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에 대한 이야기

싱가포르에선 휠체어를 타고도 음식배달 일이 가능해

solneum 2022. 3. 25. 17:22


“뇌성마비로 휠체어를 타는 Rozsana Ali 가  GrabFood 배달 파트너로 첫 직장을 구했다”는 내용이야.

싱가포르에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해가며 음식 배달까지도 할 수 있어.


그런데 한국에서는 곧 여당이 될 당의 당대표가 장애인이 지하철을 타든 말든 시간되면 문 닫고 떠나야 한다며 공권력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고 있어.

그 놈이 취임 전에 급살 맞았으면 하고 매일 기도하고 있는데, 정말이지 이 놈은 아킬레스건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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